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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통증 기간, 며칠이면 편해질까
[서울정플란트치과 칼럼] 💡이것만 먼저 짚고 갑니다 ① 수술 후 2~3일째가 통증이 가장 강하며, 대부분 7~10일 안에 일상에 불편이 없는 수준으로 줄어든다. ② 뼈이식을 동반했는지, 몇 개를 동시에 심었는지에 따라 회복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③ 통증이 줄었다가…
[서울정플란트치과 칼럼]

💡이것만 먼저 짚고 갑니다
① 수술 후 2~3일째가 통증이 가장 강하며, 대부분 7~10일 안에 일상에 불편이 없는 수준으로 줄어든다.
② 뼈이식을 동반했는지, 몇 개를 동시에 심었는지에 따라 회복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③ 통증이 줄었다가 다시 강해지거나 열이 동반되면 자연 회복이 아닌 다른 원인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수술 후 통증은 언제 가장 심한가

수술 직후보다 당일 저녁에서 이틀째 사이에 통증이 본격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마취가 풀리면서 잇몸과 주변 조직에 부기가 올라오고, 이때 욱신거리는 느낌이 뚜렷해진다. 보통 수술 후 48시간에서 72시간, 즉 이틀에서 사흘 사이가 통증의 정점이다. 이 시기를 넘기면 하루 단위로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수술 당일에는 마취 효과가 남아 있어 오히려 통증을 잘 못 느끼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튿날부터 아파진다고 해서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니다.
일상이 편해지기까지 며칠쯤 걸릴까
수술 부위와 잇몸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단순 식립만 진행한 경우 대체로 5일에서 7일이면 진통제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수준이 된다. 약간의 둔한 불편감은 2주 정도 남을 수 있으나, 식사하거나 대화하는 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음식을 씹는 감각이 완전히 편안해지기까지는 잇몸 조직이 안정되는 시기를 기다려야 하므로, 수술 부위를 전혀 의식하지 않게 되는 데에는 3주에서 4주가량이 걸리기도 한다.
뼈이식까지 했다면 회복 기간도 늘어나나

뼈이식을 동반한 경우 단순 식립보다 회복 기간이 길어지는 편이다. 잇몸뿐 아니라 뼈를 보충한 부위까지 조직이 안정되어야 하므로, 부기와 통증이 3일에서 5일 정도 더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상악동 거상술처럼 넓은 범위를 다룬 경우에는 코 주변까지 묵직한 느낌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역시 수술 후 2주 안에 대부분 가라앉게 된다. 뼈이식 범위가 넓었다면 회복 경과를 한 번 더 확인받는 것이 안전하다.
정상적인 회복 통증과 위험 신호는 어떻게 다른가

수술 후 통증이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면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반면, 며칠간 줄어들던 통증이 갑자기 다시 강해지거나 잇몸에서 고름 같은 분비물이 보이는 경우에는 감염이나 봉합 부위 문제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수술 후 3일이 지났는데도 열이 동반되는 경우 역시 경과를 지켜보기보다 담당 치과에 연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턱 아래쪽으로 퍼지는 부기나 입을 벌릴 때 급격히 심해지는 통증도 자연 회복의 범위를 벗어난 신호에 해당한다.
진통제는 언제쯤 끊어도 될까
처방받은 진통제는 보통 수술 후 3일에서 5일간 복용하도록 안내되는 경우가 많다. 통증이 줄어들면 복용 간격을 늘려보고, 불편감이 거의 없어진 시점에서 중단해도 무방하다. 다만 항생제는 통증 유무와 관계없이 처방된 기간을 채워 복용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진통제를 정해진 용법대로 먹어도 통증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약의 종류나 용량을 조정할 수 있으므로 치과에 확인하는 편이 낫다.
회복 기간에 삼가야 할 행동에는 무엇이 있는가

수술 후 일주일 안에는 수술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행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뜨거운 음식이나 딱딱한 음식은 잇몸에 물리적 자극을 줄 수 있고, 빨대를 사용하거나 강하게 가글하는 동작은 혈병이 빠져 치유가 늦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흡연은 혈류를 줄여 잇몸 회복을 더디게 만들 수 있으므로 최소 일주일은 삼가는 것이 권장된다. 격렬한 운동이나 사우나도 부기가 가라앉는 시기까지는 피하는 것이 일반적인 안내 사항이다.
같은 수술을 받아도 회복 속도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잇몸과 뼈의 상태가 건강할수록 조직 재생이 빨라 통증이 일찍 줄어드는 반면, 잇몸뼈가 얇거나 전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회복에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당뇨가 있는 경우 상처 치유 속도가 느려지는 경향이 있으며, 골다공증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사전에 치과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구강 위생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도 회복 속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나이 자체보다는 전신 건강 상태와 수술 부위 관리 습관이 회복 기간을 좌우하는 경우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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